심각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미군들이 상부의 묵인 아래 이라크에 파병되거나 전투에 계속 참가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또 미 국방부가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앓고 있는 장병들을 전역시키고 있다고는 하지만 군당국은 여전히 이런 기준에 해당하는 군인들을 이라크에 재배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엘스페스 리치 미 육군 수석 정신과 전문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았던 일부 장병을 다시 이라크에 파병한 사실을 인정하고 이는 병력 부족으로 인해 빚어진 현상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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