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노무현 대통령의 '몽골 발언'과 관련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의지가 과거보다 적극적"이라며 "정상회담은 임기 내에, 연내에 개최된다면 바람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조건없는 지원이라는 노대통령의 언급에 대해서는 정상회담과 연결돼 있지 않다고 선을 그은뒤 상호 신뢰구축을 위해 보다 적극적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해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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