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터키 배낭여행 도중 숨진채 발견된 대학생 임 모씨 사건을 계기로 터키 이스탄불에 총영사관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규모로 볼 때 터키 내 제1의 도시인 이스탄불에 총영사관을 설치하기위해 지난 달 말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 임씨는 지난 3월 7일 이스탄불 시내 한 호텔을 나간 뒤, 실종 27일만에 이스탄불 외곽 해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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