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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범 의원 부인 신은경 씨 3번째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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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헌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 1부는 구청장 공천 희망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범 의원의 부인 신은경 씨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사팀의 간부는 12일 박성범 의원을 조사하면서 추가로 조사할 사항이 생겨 신 씨를 재소환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일단 13일 신씨를 조사한 뒤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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