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장안동 한 여관 3층 객실에서 불이 나, 불길을 피해 3층에서 뛰어내린 38살 추 모 씨가 발목 골절상을 입고, 투숙객 9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불은 객실 내부를 모두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옆 방에서 펑 하는 소리가 나면서 불이 번졌다"는 투숙객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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