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수리산 관모봉 해발 4백26미터 정상 부근에서 등산하던 56살 정 모씨가 의식을 잃고 갑자기 쓰러져 헬기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정씨와 함께 있던 산악회 회원들은 "산에 오르던 정씨가 갑자기 쓰러져 숨을 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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