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경찰서는 시골 노인에게 수면제를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돈을 빼앗은 혐의로 36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달 중순 세들어 살던 강릉시 강동면 72살 김 모씨 집에 밀린 전기세를 주겠다며 찾아가 수면제를 섞은 청심환을 김씨에게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현금과 금목걸이 등 백5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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