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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신임 단장에 박상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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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사장 김주성)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신임 단장으로 작곡가 겸 지휘자 박상진(53) 씨를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신임 단장은 서울대 음대(음악학)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음악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전북도립국악단과 대구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현재 동국대 불교문화대 국악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임기는 15일부터 2년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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