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3시 반쯤 부산 대연동 경성대학교 내 인문관 옆 도로에서 이 학교 학생 26살 김모 씨가 학교 후문 요금소 쪽으로 차를 몰고 달리다 길을 건너던 20살 유모 씨 등 4명을 들이받았습니다.
김 씨의 승용차는 이어 경성대와 산 아래 가정집 사이 경계 울타리를 들이받고 30m 정도 날아서 추락하면서 가정집 3채의 지붕을 파손한 뒤 골목길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유 씨 등 보행자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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