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한 명문대학에서 황우석 박사와 같은 연구사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의 상해교통대학은 컴퓨터 칩 기술분야에서 조작된 연구 결과를 발표한 과학자를 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상해교통대학은 미전자학원 원장인 천진 교수의 교수직과 학장직을 파면하고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싱 칩인 '한신'연구를 위해 정부가 투자한 기금을 반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천진 교수가 개발한 칩은 연구팀의 주장대로 지문인식이나 MP3 기능을 하지 못했으며 연구팀이 갖고 있다고 주장한 기술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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