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밤 11시55분 쯤 전남 순천시 연양동 한 택지지구 내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으나 차 안에 있던 33살 채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채 씨가 최근 운전면허가 취소된 점을 비관했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을 토대로 채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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