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경찰서는 과거에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20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 31일 저녁 인천 숭의동 자신의 집에서 같은 교회를 다니며 알게 된 16살 이모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2년 전 성교육을 해주겠다며 이 양을 성폭행한 사실을 가족과 친구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