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11일 오후 5시쯤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두달째 농성을 벌여온 KTX 여승무원 80여 명을 강제 연행했습니다.
연행과정에서 여승무원 5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승무원들은 지난 3월 8일부터 철도공사에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를 점거해 농성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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