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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전남지사 후보 "전남 인구 300만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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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열린우리당 전남지사 후보는 11일 오후 목포에서 \'전남 서남부권 발전을 위한 공동전략\'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 인구 3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우리당 김정민 목포시장 후보 사무소 개소식에서 김근태 최고위원, 김 목포시장 후보와 함께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 후보는 "목포를 전국 6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후보는 또 "J프로젝트가 반드시 성공해야 전남발전의 기폭제가 되는데 현재 각종 문제에 봉착해 진척이 없다"며 "힘있는 여당 도지사가 돼야 이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 후보는 "무안·목포·해남·영암 등 전남 4개 시·군에 9천만평 규모로 계획된 S프로젝트가 성사된다면 향후 20~30년 동안 관광산업 뿐만 아니라 물류·IT산업·생명공학 등 막대한 이익이 전남에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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