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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유사시 특수부대 운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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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유엔군사령부가 북한정권 붕괴 등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특수부대를 운영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엔사 관계자는 이틀 전부터 11일까지 13개국의 군과 민간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반도 유사시에 특수부대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토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사-특전사 콘퍼런스'라는 이름으로 5년째 열리고 있는 이 회의에는 한국과 미국, 호주, 프랑스, 캐나다, 터키, 뉴질랜드 등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회의 의제는 북한정권 붕괴와 남북한 무력충돌 등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유엔사 주축으로 구성될 특수부대 운영 방안이라고 유엔사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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