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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기봉이' 소아 난치병 1억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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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맨발의 기봉이 출연배우인 신현준, 김수미, 임하룡 씨 등은 11일 소아 난치병 치료를 위한 1억원의 성금을 서울대 병원에 전달했습니다.

출연배우들은 지난 주말 방영된 SBS 희망TV 24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딱한 사정을 접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난치병 어린이의 수술과 치료비 지원에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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