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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헷지', 보아 더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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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동물들의 인간세상 식량 탈취 모험기, 애니메이션 '헷지'

평화롭던 숲속에 난데없이 등장한 울타리로 인해, 보금자리를 빼앗긴 동물들.

이들에게 남은 건 배고픈 나날들뿐인데요.

먹이가 부족해진 동물들은 급기야 인간 세상을 습격하기에 이릅니다.

이달 말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헷지'에서는 최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의 트렌드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유행 경향인, 영화 속 명장면 패러디도 그 중 하나인데요.

'오션스 일레븐'에서부터 '미션 임파서블'까지 동물들의 화려한 첩보 활동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또한 인기 스타들의 목소리 연기도 빼놓을 수 없는 애니메이션의 재미인데요.

잔꾀의 달인, 너구리 알제이, 순박하면서도 친근한 목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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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씨인데요.

숲속의 리더로 책임감은 강하지만 소심한 거북이 번은 개그맨 신동엽 씨의 재치 있는 입담이 진가를 발휘합니다.

특히 톡톡 튀는 신세대 주머니쥐 헤더 역은 가수 보아 씨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에 나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보아씨는 발랄하면서도 성숙한 헤더의 성격을 나타내기 위해, 더빙 전에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요.

[보아/가수 : 무대에서 못 보던 발랄한 목소리가 나오고, 높은 목소리로 연기해 관객이 놀라실 것 같다.]

눈과 귀가 즐거운 애니메이션 '헷지'.

올해 초 빨간모자의 진실에서 시작된 애니메이션 인기가 '헷지'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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