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필로폰을 직접 만들어 투약한 혐의로 재미교포 39살 이 모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서울 용답동과 경기도 안산 등의 주택에서 캐나다에서 항공우편으로 몰래 들여 온 감기약 성분인 염산 에페드린을 이용해 필로폰 20그램을 만들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에서 마약 복용 혐의로 추방된 자들로 미국에서 배운 기술로 통상 제조에 3일 이상 시간이 소요되는 필로폰을 4시간만에 만든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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