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꼭 30일 남은 2006 독일 월드컵!
월드컵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은 다름 아닌 광고계.
다양한 월드컵 광고들이 잇달아 등장,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월드컵 스타들이 등장한 광고.
한 통신사의 캠페인성 광고가 대표적인데요.
유럽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영표 선수와 박지성 선수가 출연.
경기장 밖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잔잔하게 보여 줍니다.
그리고 또 한명, 분데스리가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차범근.
그의 선수시절 활약상을 보여 주는 광고 역시 인터넷에서 먼저 화제가 되고 있죠.
춤, 노래, 구호 등 월드컵 응원과 관련된 모든 것들도 단골 아이템입니다.
특히 대표적인 국민댄스로 자리 잡은 꼭짓점 댄스는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 댄스를 전파시킨 장본인 김수로 씨는 한 포털 사이트 광고에서 현란한 동작을 직접 선보였죠.
국민 배우 안성기 씨 역시 꼭짓점 댄스 열풍에 동참했습니다.
광고 속, 서투르지만 귀여운 꼭짓점 댄스!
아무래도 율동에 가깝죠?
마지막으로 2002년 월드컵의 상징적인 색깔인 붉은색을 광고에 적극 활용한 경우도 있습니다.
레드 드레스를 입은 미모의 여인이 레드카펫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습니다.
이 광고는 다름 아닌, 소형 자동차 광고.
그리고 배우 이영애 씨가 출연한 한 음료 광고에는 빨간 오렌지와 빨간 옷을 입고 캉캉 춤을 추는 여자들이 등장하는데요.
이 두 광고 모두 제품의 이미지를 색깔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월드컵 광고!
월드컵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상, 관련 광고의 인기도 당분간 지속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