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발생한 북한산 화재원인을 수사 중인 서울 강북경찰서는 용의자를 목격했다는 등산객 58살 이 모씨의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화재 당일 등산 후 하산하면서 최초로 불이 난 지점에서 가까운 소귀천 매표소 앞에서 30대 중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키 170cm의 남자가 서성이고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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