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은 허가 없이 소나무 등을 뽑아 유명 놀이공원 등에 납품한 혐의로 43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중순부터 한 달여 동안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주문진-속초 고속도로 공사현장 주변에서 굴착기 등을 이용해 시가 5천만 원어치의 소나무 290여 그루를 무단 벌채한 혐의입니다.
검찰 조사결과 김씨는 이 나무를 경기도 모 유명 놀이공원 등에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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