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소속 박완수(51) 경남 창원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5.31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전국 최고 지자체로 평가받는 등 그동안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꿈과 희망을 담은 창원의 미래 3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시장은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이상균 부시장이 선거 당일인 오는 31일까지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선관위에 등록한 창원시장 선거 예비후보는 현재 열린우리당 진광현, 한나라당 박완수, 민주당 박동렬, 민주노동당 손석형씨 등 4명이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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