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현행 100m인 출구조사 거리제한을 30m로 대폭 축소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다음주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TV와 라디오 방송국, 일간신문사가 선거 결과를 예상하기 위해 선거일에 실시하는 출구조사를 투표소로부터 30m 밖에서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심 의원은 "투표소로부터 100m 밖에서 출구조사를 하면,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한 만큼 출구조사 거리제한을 30m로 줄여 정확도를 높이려는 것"이라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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