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활동중인 대중가수 10명 가운데 9명이 방송출연료가 적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박찬숙 의원이 한국방송가수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가수 2백3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8.2%가 현재 출연료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연평균 방송출연 소득을 묻는 질문에는 '100만원 이하'란 답변이 전체의 37.1%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101만 원에서 200만 원 이하가 21.8%, 201만 원 이상에서 500만원 이하는 10%, 501만 원 이상에서 천만 원이 6.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