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남준을 기리고 그의 비디오 아트 작품을 전시하게 될 '백남준 미술관'이 9일 착공됩니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9일 오후 경기도 용인 상갈동의 미술관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0월 준공되는 백남준미술관은 289억 원을 들며 만 평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천6백여 평 규모로 지어질 계획입니다.
미술관에는 '삼원소', 'TV 물고기' 등 작품 67점과 백씨의 개인 사물 석 점, 비디오 아카이브 2천여 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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