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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방독면 41만여개 모두 '불량품'

방재청, 공무원 감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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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9월 이전에 생산돼 보급된 국민방독면 41만 3천개가 모두 기준에 크게 미달하는 불량품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방재청은 방독면들을 자체 조사한 결과 3분동안 일산화탄소 농도를 3백 50ppm 이하로 유지해야 하는데, 일부는 1분 만에 천 ppm에 육박하는 등, 모두 불량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방독면은 지금까지 보급된 국민방독면 116만개 가운데 35.5%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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