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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미달' 국립대 모집단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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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립 대학이 일정 규모 이상 신입생을 충원하지 못할 경우 해당 학과의 교원 신규채용이 금지되고, 향후 학과 폐지방안도 적극 추진됩니다.

또 사립대학들도 권역이 다르더라도 법인이 같으면 대학간 통폐합이 허용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세부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대학 구조개혁 2년차인 올해 모두 7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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