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아르빌 지역에서 평화유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이툰 부대의 병력감축이 9일부터 시작됩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현재 3천 2백명인 자이툰 병력이 이번 4진 2차 교대에서 40명이 줄어드는 것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5차례에 걸쳐 천명이 감축된다고 밝혔습니다.
자이툰의 병력 감축은 지난해 말 국회에서 파병연장안 의결때 결정됐으며 귀국 병력보다 파병 병력을 줄이는 자연감축 방식을 통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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