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경찰서는 길가에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에 상습적으로 구멍을 낸 혐의로 48살 장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 3일 새벽 5시쯤 부산 안락동의 한 도로에 주차돼 있던 44살 김모 씨의 1톤 트럭 타이어를 전동드릴로 구멍내는 등 지난해 3월부터 모두 21대 차량의 타이어 91개에 구멍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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