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5일 평택 미군기지 이전지역 철조망을 훼손해 검거된 한총련 소속 대학생 100명 중 혐의가 중한 사람에 대해 모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담팀을 구성해 그동안 미군기지 이전반대와 관련해 불법행위를 주도해온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간부 등 체포영장이 발부된 3명을 검거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평택 대추분교에서 경찰의 압수수색과 국방부의 행정집행을 방해하다가 현장에서 검거된 524명 가운데 3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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