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도로 혼잡율이 경제협력 개발기구,즉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도로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도로 1km당 자동차 대수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151대로, 194대를 기록한 독일에 이어 OECD 국가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도로 연장은 10만2천km로 2001년에 비해 11.9%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자동차 대수는 19.2% 늘어나 적극적인 도로 확충 없이는 도로혼잡 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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