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골프회원권의 양도소득세율을 높이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이번 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양도소득 과세표준이 1억 5천만 원을 초과하는 골프회원권 양도소득세율은 지금보다 4% 포인트 이상 높아집니다.
심재철 의원은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으로 투자처를 잃은 자금들이 골프회원권으로 몰리고 있어 골프회원권 투기화를 막기 위해 양도소득세율을 올려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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