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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핵에너지 분야도 자급자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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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석유에 이어 핵에너지 분야에서도 자급자족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세르지오 레젠데 과학기술부 장관은 브라질의 3번째 원자력발전소인 '앙그라-3' 기공식을 갖는 자리에서 우라늄 농축시설 확충을 통해 브라질은 평화적 목적의 핵에너지 자급자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은 '앙그라-3'호 원전을 통해 순수 국내 핵에너지 개발 기술을 총동원한 우라늄 농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브라질은 지난달 21일 석유 자급자족을 선언하고 첫해인 올해 하루 평균 소비량인 185만 배럴을 넘는 190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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