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저녁 6시쯤 부산 영선동 해안 2백미터 지점에서 닻을 내리는 작업을 하던 2천 5백톤급 작업 부선 중서8호가 기상악화로 표류하다 중리 해안에 좌초됐습니다.
이 배에 혼자 타고 있던 54살 황모씨는 출동한 해경 소속 구난함에 무사히 구조돼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내일 오전 날씨가 좋아지는대로 좌초된 선박을 인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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