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오전 10시반쯤 전남 보성군 미륵면에 사는 75살 정모씨가 논물을 확인하러 나갔다가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가 4시간 가량 논과 수로 등을 수색했지만 정씨가 신었던 것으로 보이는 신발만 발견했을 뿐 정씨를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시간당 20mm가 넘는 폭우로 물이 불어난 수로에 빠져 실종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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