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범국민대책위원회는 평택 대추리 노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6일) 2시 대추리 평화공원에서 예정됐던 집회를 취소하고 내일과 모레 저녁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다" 고 밝혔습니다.
또 "그제 대추분교 철거 과정에서 경찰이 무자비한 폭력진압을 벌였다"며 "책임자에 대한 처벌과 평화적 해결을 위한 사회적 협의기구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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