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새벽 0시쯤 광주 월산동 32살 이모 씨의 집에서 이씨가 숨져있는 것을 친구 33살 기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기씨는 "컴퓨터를 보기 위해 이씨의 방에 가보니 이씨가 방에 쓰러져 움직이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식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담배를 하루에 세 갑씩 피며 밤새 인근 PC방에서 게임을 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로 미뤄 게임에 몰두하다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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