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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TV 24' 밤새 방송…성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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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BS가 희귀 질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어린이날 특집 생방송 '희망 TV 24'에 전국민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밤사이에도 성금행렬이 이어졌습니다.

김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내 방송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24시간 연속 생방송 프로그램.

희귀 질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대장정, '희망 TV 24'가 어제 저녁 6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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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영/SBS 회장 : SBS는 2006년 어린이 날을 맞아 24시간 생방송을 통해 외로운 투병을 계속하고 있는 희귀 질환 어린이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합니다.]

ARS 성금 행렬도 밤새 이어졌습니다.

SBS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ARS로 모인 성금과 똑같은 액수를 동시에 기부할 계획입니다.

희귀 질환 어린이 지원 성금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전국의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에 사용됩니다.

모금과 함께 희귀 질환 어린이를 도울 10만 명의 자원봉사자도 생방송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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