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교도소에서 만난 4명이 모여서 병원장 집을 털었습니다. 유흥비 마련을 위해 4억여 원의 금품을 털었습니다.
밤사이 들어온 사건사고 소식, 손석민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압수한 1억 2천만 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입니다.
39살 이모 씨 등 교도소 동기 4명이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수원시 남창동 모 병원장 집에서 훔쳤습니다.
이씨 등은 사전답사까지 한 뒤 병원장 집에 침입해 원장 부부와 가정부의 손발을 묶고서 현금과 귀금속, 벤츠 승용차 등 4억7천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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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4일)밤 8시 20분쯤, 수원시 호매실동 68살 김모 할머니 집에서 불이 나 집 내부 30여 평을 모두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김씨와 둘째 아들 김모 씨가 각각 전신과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다투던 큰 아들이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큰 아들의 신병을 확보해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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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서울 중계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중학교 1학년, 13살 서모 양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서양이 아파트 17층 집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