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양양-김포 노선 항공기 운항을 앞두고 양양국제공항에서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
4일 시험 비행은 제주항공 소속 터보프롭 Q400 항공기가 활주로에 착륙했다 바로 이륙하는 '터치 앤 고' 방식으로 펼쳐졌으며, 공항과 항공기 간에 있을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점검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이달 말까지 매일 한차례씩 시험비행을 한 뒤, 오는 8월1일 양양-김포 노선에 항공기를 취항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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