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즉 아시아개발은행의 구로다 하루히코 총재는 고유가가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하며 산유국과 원유 소비국들이 유가 하락을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ADB 연례회의 참석차 인도를 방문 중인 구로다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고, 오는 2008년까지 ADB 회원국들의 청정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에 10억 달러를 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에너지 사용 억제 조치와 연료 효율 제고 기술, 국가 보조금 등이 아시아 국가들의 고유가 충격을 완화해 물가상승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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