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가 이틀 밖에 남지 않아서인지 다시 초여름 더위가 고개를 들겠습니다.
내륙지방의 경우는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냉방시설을 가동해야 될만큼 덥겠는데요.
일교차도 큰 만큼 건강에 더 주의를 기울이셔야 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5일)은 하늘만 흐린 가운데 비 소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 전국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서 야외 활동 하시는 데 큰 지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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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서쪽에 있는 구름이 점차 들어오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을 보시면 어제와 비교적 비슷하거나 조금 오른 정도인데요.
동해안 지방은 기온이 20도 가까이 크게 오른 상태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어제보다 5도 이상 크게 오르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잔잔한 가운데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하늘이 흐린 정도나 구름이 좀 많은 정도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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