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고려대 총장은 3일 오전 11시 연세대에서 열린 강연에서 대학 위기론과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어 총장은 교육시장 개방으로 국내 대학이 생존 위기를 맞고 있다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스스로는 물론 후손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30여 명의 고대와 연대 학생들은 강연장 앞에서 최근 고대가 학내감금 사태로 7명의 학생을 출교 조치한 데 대해 피켓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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