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계동 의원은 인터넷상에 유포중인 자신의 '성추문 몰래카메라 동영상'과 관련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사 의뢰하는 등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문제의 동영상은 지난 3월말쯤 서울시장 영입활동을 할 당시 찍힌 것으로 보이며, 2시간 촬영분 가운데 악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51초만 편집해 유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정치적 의도를 갖고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공격을 가하려는 작태가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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