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6∼8명이 동남아 국가의 미국대사관에 머물며 미국행 망명 절차를 밟고 있다고 미국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이 레프코위츠 대북인권특사는 지난달 27일 미 하원 청문회에서 "곧 몇몇 탈북자들을 미국에서 맞이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미 국무부는 탈북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동남아 국가들과 협력하는 것은 기본 방침이라며 탈북자가 미 대사관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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