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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잇따라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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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 4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의 한 육군부대 위병소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22살 김 모 일병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육군은 총소리가 난 뒤 김 일병이 숨진채 발견됐다는 목격자 이 모 병장의 말에 따라 일단 자살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2일 새벽 4시 40분엔 충북 충주의 한 공군부대 생활관 앞에서 22살 유 모 이병이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공군도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유 이병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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