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녀오실 나들이 계획 세우셨습니까?
올 봄엔 주말마다 비가 내리고 꽃샘추위가 찾아오고 황사가 지나가면서 발걸음을 잡았는데요.
4월에 접어든 첫째 주에는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둘째 주말에도 올봄 최악의 황사가 지나가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고요.
셋째 주말에는 날이 맑은 대신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4월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추위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렇게 주말마다 계속되는 궂은 날씨는 이번 연휴 역시 피해가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린이날인 금요일에는 날씨가 흐려지겠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4일)의 날씨입니다.
내일 우리나라가 대체로 맑겠습니다.
특히 오전에는 쾌청할 것으로 보여서 강수확률도 0%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요.
중부지방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방은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백령도는 오후 늦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일교차가 무척 큰 시기입니다.
춘천의 경우, 아침기온은 7도지만 낮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가면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20도 가량 벌어지겠는데요.
건강 잃지 않도록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