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도록 밝은 봄 햇살에 기분이 상쾌하셨죠?
하지만 자외선 때문에 조금은 걱정인데요.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탈모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강한 볕에 그대로 노출되면 두피가 매우 건조해지고 머리카락의 케라틴도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볕이 직접 닿지 않도록 모자를 쓰거나, 에센스를 발라주시면 좋습니다.
오늘(2일)은 푄현상 때문에 동, 서의 날씨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호남의 기온은 26도를 웃돌면서 초여름 같았고, 동해안은 반대로 선선한 하루였습니다.
동쪽과 서쪽의 기온차이가 10도 정도나 됐습니다.
내일은 기온차이가 조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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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정말 쾌청하겠습니다.
구름이 없어서요, 강수확률도 대부분 0%입니다.
수도권 역시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강한 봄볕에 대비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젠 아침에도 크게 쌀쌀하진 않은데요..
낮기온이 워낙 큰 폭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차이가 무척 심하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많겠습니다.
내일의 자외선 지수입니다.
지수가 7을 넘는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서는 30분 정도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 통영, 거제시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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