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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폭 커

삼성동 아이파크, 공시가격 최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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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공동주택은 서울 삼성동의 아이파크 104평형으로, 무려 12억 4천800만 원 상향 조정된 39억 9천2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9억 650만 원이 뛴 압구정동 한양 2차 아파트 88평이고, 다음은 도곡동 타워팰리스 2차 101평, 1차 102평으로, 각각 8억 9천700만 원과 8억 200만 원씩 상향조정됐습니다.

상승액 상위 5위권에 모두 초대형 공동주택이 뽑혔는데, 이는 지난해 중대형 아파트 급등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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