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세계 처음으로 '공인 전자문서보관소'가 국내에 문을 엽니다.
이에 따라 대출계약서나 보험증권 등의 서류도 금융기관이 스캐닝해서 전자문서보관소에 보관해 놓으면 언제라도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고 증명성 서류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산업자원부는 공인 전자문서보관소 제도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에 관한 규정 등을 공포하고 시범사업을 거쳐 9월부터 이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인전자문서보관서는 기업 등이 등록한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그 내용을 송·수신해주는 등 증명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도입으로 종이문서의 생산·보관·유통에 드는 비용이 1조원이상 절감될 것으로 산자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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